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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기아타이거즈 레플리카 유니폼 모자 구매하고 마킹까지 가능한 KBO스토어 신사논현점 방문기

작성자기괴한오소리71

  • 등록일 26-07-09
  • 조회1회
  • 이름기괴한오소리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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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08축구를 안 본다​나는 축구를 안 본다. 사실 별로 안 좋아한다. 군대 전역 이후에는 한 번도 안 한 것 같고 월드컵 이외에는 거의 안 본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정도나 알지 그 외엔 이름도 잘 모른다. 물론 대한민국이 잘했으면 좋겠고 2002년의 여름은 나 역시 뜨거웠다. 그러고 보니 그때의 기억으로 2010년 월드컵은 남아공 현지에서 직관했으니 마냥 안 좋아한다고 할 수도 없나 싶다. 그때 썰은 기회가 되면 적어보기로 하고 오늘은 다른 축구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70어쩌다 메시​며칠 전 아침에 넷플릭스 보려고 tv를 켰는데 마침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알제리 전 라이브를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하고 있길래 잠시 틀어뒀다. 진짜 별생각 없이 틀어놓은 거였는데, 메시가 골을 넣었다. 뭐랄까, 잘하는 건 알겠는데 이 나이에 아직도 저렇게 뛰는 것도 그렇고. 어릴 때 몸이 작아서 치료까지 받았다고 하고. 국가대표로는 우승 한번 못 해보고 은퇴한다고까지 했다가, 결국 돌아와서 2022년에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 까지의 스토리도 멋있는데, 이번에 또 저렇게 잘한다고? 갑자기 메시가 멋있어보이고 메시가 멋있어보이니 아르헨티나 유니폼이 이뻐보이고 이뻐보이니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출근길에 가게 근처 아디다스 강남브랜드센터에 들렀다.아디다스 강남브랜드센터​가게 근처이기도 하고 워낙 크고 잘해놓은 매장이니 몇번 와본적은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있지만 축구 유니폼을 사게될 줄은 몰랐다. 월드컵 시즌이라 그런건지 그동안은 내가 관심이 없어서 몰랐던건지 모르겠는데 유니폼이 엄청 많고 지금보니 디자인이 다들 엄청 예쁘다.홈 유니폼원정 유니폼역시 월드컵에 맞춘 연출이 많다트래탑도 이쁘다메시 유니폼을 사려했는데 보다보니 예쁜 유니폼이 엄청 많았다. 그중에 리버풀, 유벤투스, 독일 유니폼은 정말 예뻐서 다 사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다.쏘니 유니폼도 예쁘다충동구매까진 하지 않고 사러 갔던 아르헨티나 홈 유니폼을 입어봤다.​어센틱과 레플리카​유니폼은 어센틱과 레플리카로 나뉜다. 어센틱은 실제 선수들이 경기에서 입는 것과 같은 사양이다. 몸에 딱 붙고, 땀 잘 빠지는 기능성 원단을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쓰고, 그만큼 비싸다. 레플리카는 팬들이 입으라고 만든 보급형이다. 핏이 좀 더 여유 있고 원단도 일반적이라 가격이 좀 더 착하다. 레플리카가 119,000원, 어센틱이 189,000원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선수들이 실제로 입는 건 이보다 한 단계 더 좋은 매치용이 따로 있는데, 그건 매장에선 잘 안 풀리고 구장 같은 데나 가야 구할 수 있다고 한다.​나는 레플리카를 샀다.사이즈​탈의실은 축구 라커룸처럼 꾸며놓았다. 축구 유니폼은 보통 옷들보다 몸에 달라붙어서 한두 치수 크게 사는 게 맞는 것 같다. 평소 XXL를 입는데 입어보니 제일 큰 XXXXL가 더 핏이 이쁘게 맞았다. XXXXL 뭔가 무식하게 커 보이지만 입어보니 잘 맞아서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당황했다.​마킹을 바로하려 했는데 마침 메시가 솔드아웃이라 했다. 최대한 입지 말고 영수증과 같이 들고와야 마킹이 가능하다 해서 쇼핑백에 담아둔 그대로 가게에 뒀다가 다음 날인 남아공 경기가 있던 날 아침 장사 후 마킹을 다시 하러 갔다.서울 국제 도서전에 다녀왔다. 남아공과의 월드컵 조별예선이 오전에 있었기에 가게에 오전부터 예약을 받...마침 그날이 국제도서전에 다녀온 날이었다. 도서전 후기에 올린 사진을 다시 보니 손에 이 아디다스 쇼핑백이 들려 있다.마킹 비용· 이름 + 등번호: 40,000원· 월드컵 패치: 15,000원· 합계: 55,000원​마킹 비용은 등번호와 이름이 4만 원, 월드컵 패치가 1만 5천 원, 총 5만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5천 원이다. 유니폼값까지 합치면 17만 원이 넘는다. 한 달 전이었으면 절대 안 썼을 돈이다.​그래도 등에 MESSI, 10번이 박힌 걸 받아 들고 나오는데 기분이 묘하게 좋았다. 이걸 입고 어디 경기를 보러 갈 것도 아니고, 사실 다음 경기가 언제인지도 잘 모른다.​그냥, 패션이지뭐.​지난번에 메시 유니폼 산 얘기를 썼다. 조회수가 폭발적이어서 축구유니폼 이야기를 하나 더 해보려 한다. ...​#메시유니폼 #아르헨티나유니폼 #메시마킹 #유니폼마킹비용 #어센틱레플리카차이 #메시유니폼마킹 #2026월드컵 #아디다스유니폼 #아디다스강남브랜드센터 #축구유니폼 #월드컵유니폼 #메시10번 #낙타사장일기 #강남수제맥주 #낙타브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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